캄보디아 정글에서 중국 기업이 건설및 시공 하고 있는 다라사코 국제 공항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의 주장은 상업적 용도의 민간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군사적 용도로도 쓰일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설이기때문에 미국은 동남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 라고 우려를 표하고있다.
공항은 캄보디아 코콩주 해안에 위치해있으며 2005년 부터 중국 건설업체인 중국 연합개발그룹이 진행한 구조물이다.
3.2키로의 활주로를 갖췄으며 완공시 캄보디아에서 가장긴 활주로로 표기될 예정이다.
때문에 폭격기 , 군 수송기까지 이착륙 하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위와같은 문제를 묵살한 후에 캄보디아 정부는 중국에 힘을 실어줬다.
또한 공항옆에는 카지노 / 토토 & 리조트를 운영을 할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있다.
홍콩에 상장된 센추리 엔터테인먼트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오는 3월부터 캄보디아 다라사코 에 새로운 카지노 / 토토 를 운영 시작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새로운 계약은 이전에 아맥스 인터네셔널 로 알려진 센츄리 엔터테이먼트가 COVID-19로 인한 최근 영업 폐쇄 및 배송관련 글로벌 물류 시장의 중단으로 인해 새로운 카지노의 개장이 1월부터 지연되었습니다. 새로운 카지노가 이제 3월초에 개장 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량 게임 플로어와 함께 대량 시장 게임 운영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카지노 전용면적 10,500스퀘어에 20개 게이밍 테이블(바카라 10개, 니우 포커 7개, 블랙잭 1개, 식보 1개, 포커 1개)과 25개 VIP 전용 테이블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캄보디아 남서쪽에 위치한 코콩주에 중국기업이 건설하고 있는 다라사코국제공항(Dara Sakor International Airport)이 올해 안에 완공이 되면 카지노 접근성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